just do it

내년1분기까지증시전망/미국 아프리카 투자에 올인 본문

경제시사

내년1분기까지증시전망/미국 아프리카 투자에 올인

밍풀 2022. 12. 20. 17:39

0.5%p 미국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장은 인플레는 정점쳤다 이야기, 자동차가격 안정중, 공급난문제 진정됨, 휘발유가격 1년전수준으로 돌아옴, 전쟁영향 반영안된수준, 주거물가 오르는중이긴한데 선지수 안정중이라 연준이 인플레 더 걱정하지만 시장은 오히려 경기가 문제다 이야기, 긴축의지 강하면 경기 망가지지 않겠냐, 주가는 계속 하락했고 상승하던 장기금리 반전하락하는, 경기 걱정하는 시장

 

연준의 마음은? 전혀 금리 인하 시사 없고 고용시장은 미국은 잘 버텨서 연준 생각만큼 경제가 진정되지 않아. 인플레 압력도 연준생각만큼 진정 안됨. 9월fomc보다 더 하겠다. 2025년 전망치도 금리 올려 

혹시 물가 잡혔는데 방심하면 안되니 엄포를 시장에 놓는것? 그런것 같기도. 파월에게 금리인하 가능성 물으니 연준의 관심은 금리인하가 아니라 인플레 낮출정도 충분히 긴축환경이다 이야기. 예전에 너무일찍 통화완화 했더니 더 인플레 일어났더라. 주가가 바닥대비 반등, 환율완화, 금리 낮아져, 신용스프레드(회사채-국채금리차이) 줄었어, 연준은 긴축하지만 금융시장의 환경은 완화되어서 연준이 조금이라도 완화적이야기하면 인플레 키우는 리스크 걱정하는듯

 

미국은 고용시장 중심으로 경기 좋은 편 

반면에 경기걱정 내비치는 중앙은행 = 유럽,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미국과 같이 인상

유럽은 오히려 75bp인상 주장 하는 사람많았지만 적게 올림, 양적완화 규모 줄이겠다. 

영국은 경기가 걱정된다 하면서 금리동결하자 소수의견도. 

인플레보다는 경기 걱정하는중

어딘가에서 금리 동결 혹은 인하 가능성? 

연준 올린폭 보면 미국에 비해 한국, 유럽 다 적게 올림 그런데 미국은 여전히 더올리겠다고 이야기하는데 다른나라는 삐걱

이런나라들이 더 올리면 오히려 경제 나빠질테니 내리면 내리는대로 그나라 통화 약세니

다시 달러 강해지고 다른나라 통화 약해지는 가능성 있어

 

이런시장에서 주식시장? 내년 1분기에서 주가 내려갈거지만 많이는 아닌, 길게보면 약세장 전반부 마무리 된것같고 후반부 지나는 중인것같은. 내년 1분기말 2분기 까지는 하락예상 10-15% 

금리 주가 관계보면 미국중심

50년대 이후 15년 장기횡보 2회

1970 스테그플레이션 2000년 it버블 붕괴

지금도 비슷한 상황 지난 2020년 까지처럼 올라가는 패턴보단 변동성 거치며 횡보 예상

 스태그플레이션 당시 금리하락해야 주가오르는 환경은 40년만 다시 

금리낮아지면 주가 오르고 채권값도 오르는 

금리먼저 바닥찍고 올라가면 주가가 올라가는데 까지는 두달정도 시차 있음 

지금은 약세장 후반부인것같고 내년 1분기말 2분기초에 금리인하 한두달시차두고 매입하는 것 고려